(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박근혜 前 대통령

[국회=글로벌뉴스통신]둥근사회 회원 우 00씨가 글로벌뉴스통신에 8일 오전 제보한 바에 의하면 "박근혜 前대통령을 탄핵하게된 주요 증거인 태블리PC 실제 사용자인 신혜원씨가 8일 오전11시 국회정론관에서 양심선언을 한다."고 하였다.

한편 미디어워치TV 변희재 대표 고문은 7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신혜원씨는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 출신이며 서강포럼 사무국장이었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다. 문제의 태블릿PC는 삼성에서 출시된 기종이고 김모 청와대 前행정관이 개통했다.외부에서 GIF그림으로 드레스덴 연설문으로 들어와서 고칠수 없다.백주대낮에 거짓말한 일당이 있다. 하늘이 도와서 진실이 터져 나온다."고 밝혔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