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사진 가운데)은 1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영섭 (주)진합 대표이사(왼쪽)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했다.

 이에 앞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조 행장은 “사람도 기업도 위기 때 그 실력이 드러난다”며, “과거와는 다른 생존의 위기 속에서도 IBK 고유의 ‘단합된 힘’과 ‘스피드’를 발휘해 ‘최고의 은행’, ‘초일류 은행’을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