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출입기자협의회 기자단)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18회 사회복지의날 및 제28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9월7일(목)오전11시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최하고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념사에서 "국민이 희망하는 나라다운 나라는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고 모두가 함께 하는 포용국가이다.정부와 민간이 쌍두마차가 되어 복지정책이 우리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해야 하며,현장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사회복지현장의 종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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