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현대해상보험 영등포지점 써비스 최고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여의도동사무소에 볼일이 생겨서 8월16일(수)오후5시55분경 영등포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주차공간에 차량을 세워두면서 시동을 정지하고 비상등을 켜둔채 업무를 보고 차량으로 왔는데 방전이 되었다.
보험 계약서를 찾아서 전화번호(T.1588-5656)를 눌렀고,5분이내에 영등포지점에서 출동하여 밧데리를 접속하여 시동을 걸어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면서 써비스 요원들은 갔다.
너무나 감사한 현대해상보험 써비스, 말 그대로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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