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강연회 ‘정의력 있는 세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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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강연회 ‘정의력 있는 세상’ 개최
  • 이길희기자
  • 승인 2017.08.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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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감성스토리교육원) 감성스토리교육원이 29일 정의력 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전=글로벌뉴스통신]감성스토리교육원(원장 김윤정)이 29일(화)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정의력 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감성스토리교육원과 함께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광진 전 의원은 19대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청년들과 함께하는 단체 ‘함께 여는 미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김광진 전 의원은 거대담론의 정치보다 우리 삶 속에서 소소하지만 즐거운 변화를 일으키는 정치 활동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금도 전국의 크고 작은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정의력있는 세상’에 관해 일반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19대 국회 활동 중에서 30년간 군대가 하지 못한 노후화된 사병 수통을 전면 교체한 일은 당시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감성스토리교육원은 김광진 전 의원이 청년,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대전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특별 강사의 강연인 만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는 대전시민 모두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성스토리교육원은 사람과 사람의 건강한 소통, 공감이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행복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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