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문화공감 국악릴레이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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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공감 국악릴레이콘서트 개최
  • 송재우 기자
  • 승인 2017.08.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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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국악판’ 여섯 번째 공연 「타악그룹 판타지-판타지(板打知)」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악릴레이콘서트 개최

[대전=글로벌뉴스통신] 대전문화재단(이춘아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오는 8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 누리홀 공연장에서 국악릴레이콘서트 ‘청춘국악판’의 여섯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8월 16일(수) 여섯 번째 공연인 타악그룹 판타지의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은 ▲태극고-시작을 여는 판 ▲국악가요‘난감하네, 뱃놀이’ ▲삼도 사물놀이 ▲태평무 ▲두드림의 미학-설장구 합주 ▲그 속을 알고 즐기다-사물판굿으로 총 6곡을 연주한다.

청춘국악판 모든 공연은 무료로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단체 30~45인)을 위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관람은 042-480-1085 이메일 artisthouse@dcaf.or.krfh 신청가능하며 사전 조기마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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