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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3차 교체결실...제4관 평화누리 재개관개관 30주년 2017년 8월 15일 11시 안희정도지사등 주요 내빈 재개관식 거행
(사진제공:독립기념관) '실천의길'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

[천안=글로벌뉴스통신]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개관 30주년인 2017년 8월 15일 제3차 상설전시관 교체의 첫 결실로 제4관을 재개관 한다.

제4관은 기존 3ㆍ1운동 주제관에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감성관으로 주제와 기능을 탈바꿈하고 전시관의 명칭도 기존 ‘겨레의함성’에서 ‘평화누리’로 새롭게 바꾸었다. 

전시는 독립운동의 정신ㆍ실천ㆍ과제ㆍ계승이라는 4개 주제로 구성되어

▶ 제1존 ‘다짐의 길’은 독립운동가의 다짐과 의지가 담긴 명언․명문을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공간

▶ 제2존 ‘실천의 길’은 3면 대형 애니메이션 영상과 한국 독립운동에 감명 받거나 도움을 준 외국인의 말과 글로 국내외를 무대로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의 실천을 공감하는 공간

▶ 제3존 ‘하나됨의 길’ 은 각계각층 인터뷰, 관람객 참여코너로 광복 이후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하는 공간

▶ 제4존 ‘울림의 길’ 독립운동 과정에서 쓰러져간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후대로 계승하여 독립운동 가들이 지향한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관은 실물 자료가 전시된 다른 주제관과 달리 자료를 전시하지 않는 ‘감성관’으로, 이번 전시교체를 통해 독립기념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관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상설전시관 내에 전시주제에 맞는 향기를 개발․도입하여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향기로 기억되도록 하였다.

재개관식은 2017년 8월 15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제4관 입구에서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개관 30년 슬로건인  ‘역사를 만나 미래를 열다’의 의미를 새겨 새로운 독립기념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4관 재개관은 독립기념관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2023년까지 계속될 제3차 전시교체의 첫 시작인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

 

한월희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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