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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경주시의원,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념식 참석

[경주=글로벌뉴스통신]정현주 경주시의회 의원은 시의회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 합동추묘비 앞에서 거행된 <제4회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장영식기자)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 합동추모비 앞에서 개최된 추념식

추념식은 사할린한인역사기념사업회(이사장 무원) 주관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대표 조기종)(http://www.onecorea.com/>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회 이사인 사할린 SSD그룹 현덕수 회장께서 부지를 제공하여 추모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서 모금을 통해 위패제작 기금을 마련하여 그곳에 안치될 위패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끌려간 사람의 70%가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민들이며, 연고자가 있는 묘의 후손들은 매년 현지를 방문하여 묘지를 관리하고 있으나 무연고 희생자들은 겨우 묘지의 흔적만 있을 뿐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 장영식 기자)정현주 시의원(왼쪽첫번째)추모관 건립 부지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정현주 의원은 행사에 참석하여 시의회 연수비용 중 100만원을 경주시의회 명의의 성금으로 전달했다.

정현주 경주시의원은 “현재 무연고 희생자 중에 경주 출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향후 시 차원에서 연고자를 찾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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