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저출산 극복위한 전입.출산세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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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출산 극복위한 전입.출산세대 지원
  • 장예은 기자
  • 승인 2017.08.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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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입세대 30만∼70만원…출산장려금 200만∼2000만원 지원

[하동=글로벌뉴스통신] 하동군이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고자 하반기 다양한 인구증대 시책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획기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마련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팔을 걷었다.

군은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근간인 적정인구 유지를 위해 전입세대 지원과 출산장려정책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체 근로자들의 군 거주운동을 추진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가족이 전입해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세대로 2인 30만원, 3인 50만원, 4인 이상 70만원을 지원하며, 노인 및 기업체 근로자에 대한 전입지원 시책도 마련됐다.

또한 경제적 부담에 의한 출산 기피 현상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출산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장려금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출생일(입양일) 기준으로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3개월이 경과되고 군에 출생(입양) 신고한 사람으로 첫째아이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6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는 지방자치의 근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며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인구증대 시책을 보완 발전시켜 인구유출을 최소화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인구 5만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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