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원기 기자)왼쪽부터 (주)대호가 대표이사 임영서, 영화감독 장태령, (주)케이엠스타 대표이사 전금주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지난 20일(목) 오후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불룸 에서는 홍콩 중국 본토 반환 20주년 기념식 행사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경제무역 대표부가 주최하는 기념 만찬이 홍콩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용 패문,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국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화재의 영화 '이끼새' 애국자 제작사인 (주)케이엠스타 전금주 대표이사, 영화 연출을 맡은 장태령 감독(사단법인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장) 영화 협찬사인 죽이야기 (주)대호가 임영서 대표 등 영화인 경제인 등 내외국인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용 패문 홍콩 무역대표부 수석대표는 홍콩은 사업하기가 아주 좋은 곳이라며 한국인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환영한다고 인사를 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요즈음 국민들의 입소문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화제의 영화 이끼새,애국자 총연출을 맡고 있는 장태령 감독이 용 패문 수석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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