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4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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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4분의 기적’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7.07.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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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동래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 심폐소생술 교육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래소방서(서장 표승완)는 지난 24일(월) 동래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회장 백정섭)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동래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시는 분들이 한데 모여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소방안전위원회 관계자는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겼으며,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래소방서)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겼으며,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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