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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물살에 휩쓸린 차량과 운전자 구조...
(사진제공:양평군)양평소방서, 불어난 물살에 휩쓸린 차량과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양평=글로벌뉴스통신]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17일(월) 오전 5시경 용문면 다문리 흑천에서 불어날 물에 휩쓸려 차량과 운전자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른 새벽 배달을 위해 나서던 운전자 김모씨(남, 40대)는 흑천 잠수교를 차량으로 건너는 도중 짙은 안개와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중심을 잃고 떠내려갔다.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고립된 차량을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했고 구조대는 5시 30분경 운전자 김모씨(남, 40대)를 구명환과 구조로프를 이용해 구조 완료했다.  

구급대에 의하면 김모씨(남, 40대)의 건강상태는 양호했고 병원이송 대신 자택귀가를 희망해 경찰차로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최근 많은 비로 수위가 상승해 잠수교 등 통행에 큰 위험이 있어 반드시 안전한 길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월희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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