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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대교 개통과 석모수목원의 기대

[강화=글로벌뉴스통신]석모대교는 강화도와 인접 되어 있는 유명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석모도를 연결하는 다리(교량 길이 1.54km)로서 인천시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 6월28일 개통 되었다. 이 개통으로 석모도의 관광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석모도 삼산 면에 위치한 석모도 수목원이 숲 생태계 학습 및 산림휴양 및 치유활동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석모도 수목원은 2013년 7월에 개장 되었으나, 그동안 많은 보완 작업 진행 되었고 또한 교통이 불편하여 큰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이번 석모대교 개통과 함께 방문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목원 면적은 52Ha의 넓은 면적으로 11,5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종 테마 원 (고사리 원, 바위 이끼 원, 고산 습지원등)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 서울 및 인천 부근에 위치한 해안가 수목원으로서 생태적 보존 과 학습 및 탐방의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식 생태 전문가 들은 석모도 수목원은 서해안 섬에 위치한 한국의 가장 북단의 수목원으로서 해안 성 기류에 의한 난대성 식물들의  생태 연구 및 변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 및 지역으로 판단되어 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 한국의 최북단 수목원은 안면도 수목원 및 천리포 수목원이등이 있다.   

또한 인접한 석모도 휴양림은 정부의 국민 복지 정책으로도 산림치유 및 휴양을 적극 강조하면서 자연 휴양림 및 치유의 숲 이용객들이 매년 증가 추세여서 이곳 석모도 휴양림도 인근 보문사 및 미네랄 온천, 역사 탐방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휴양 및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사진: 수목원 전경 및 생태 체험관 건물 모습)

 

김진홍 기자  ljh561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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