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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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회 워크숍 개최"
  • 류구환 기자
  • 승인 2017.07.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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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더하기)권혁중 발행인,김인철 위원장,이주홍,류구환,박명남,백동열,이용삼,남수희,김진홍,김태근,장병두 위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 논설위원회(위원장 김인철)는 지난 7월14일(금) 공간더하기 강남본점에서 글로벌뉴스통신 활성화 방안과 비전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김인철 논설위원장은 '미디어 윤리와 실천강령'을 주제로 인터넷 언론의 윤리에 대한 강의와 인터넷 신문 윤리강령 표본에 대하여 언론인으로서 품격을 발표 하였다.

특히 주제 토론에서는 글로벌뉴스통신 윤리강령 제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였고,김태근, 남수희,백동열,이용삼 위원이 맡았다.

또한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회는  "회사의 미션 및 비전에 관한 설정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토론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권혁중 발행인을 비롯하여 김인철 위원장(경제학 박사),이주홍 총무(전경련 중소기업 경영자문위원),박명남 위원(경영학박사,회계사,경북대 법인 감사),백동열 위원(경영학박사,경영지도사),이용삼 위원(경제학박사,대구한의대 특임교수),남수희 위원(경영학박사,기술평가사),김진홍 위원(전경련 중소기업 경영자문위원),김태근 위원,장병두 위원(前경남기업 대표이사),류구환 위원(경영학박사)이 참석하였고,김태근 위원(경영학박사,경영지도사,前대전대학교 교수)과 백동열 위원(건국대 겸임교수)은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끝으로 권혁중 대표는 글로벌뉴스통신은 작지만 강한 기업, 강소기업으로 '항상최선을 다하자.'는 신념하에 사업범위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였고, 앞으로 품질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도록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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