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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영화 속 '작은집' 복원 전시
(사진제공: 오드)'내 사랑', 영화 속 '작은집' 복원 전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영화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이 영화 속 '작은집'을 복원해 여의도 CGV에 전시한다.

'작은집'은 영화 속 실제 로맨스의 주인공 캐나다 나이브 화가 '모드 루이스'와 '에버렛 루이스'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한 공간으로, '모드 루이스'가 남긴 가장 보석 같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 미술관에 실제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전시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내 사랑' 개봉과 동시에 '작은집'을 세계 최초로 복원하여 CGV여의도에 전시 중이다.

'작은집' 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시훈 미술 감독은 "한국 영화가 아닌 외화의 세트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작은집'처럼 디테일하게 작업하는 것 또한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실화 로맨스 영화 속 공간인 '작은집'이 굉장히 예쁜 공간이라서 감성적으로 다가왔고, 작업 내내 즐거웠다. 평소 좋아하는 에단 호크가 영화 속에서 살았던 '작은집'을 복원하는 것이라 더욱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집'을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제작 과정을 특수영상기법인 타임랩스 영상으로 담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CGV여의도에 전시되어 있는 '작은집' 앞에서 배우들이 직접 '액트 버스킹'과 '모드 루이스'의 아름다운 작품을 관객들의 손톱에 그려주는 '네일아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객들과 스크린이 아닌 극장 밖에서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영원한 로맨티스트로 사랑 받고 있는 에단 호크의 인사 영상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에단 호크는 "'내 사랑'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며, 오랜 시간 동안 한국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며 진심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내 사랑' 개봉을 한국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곧 한국에서 만나고 싶네요”라는 바람을 말했다. 에단 호크는 '내 사랑'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와 함께 연기한 샐리 호킨스에 대한 극찬의 말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재미있게 보세요"라는 말로 한국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영화 '내 사랑'은 개봉 첫 날 1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이튿날 오전에 2만 관객들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를 감성 로맨스로 물들이고 있다. 더욱 거세지는 입소문으로 '내 사랑'이 앞으로 펼칠 흥행 레이스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상아 기자  sanga_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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