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BOSCH KOREA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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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BOSCH KOREA 기자간담회 개최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6.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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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성과 파워,스마트한 첨단 기술의 글로벌기업 보쉬(BOSCH) "미래를 말하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7년 보쉬(BOSCH) 연례기자회견에서 한국 보쉬 대표이사 세퍼스 프랑크 박사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경련 컨퍼런스홀 6월 27일(화)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6월 27일(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벤션센터에서는 2017년 한국 내 보쉬(BOSCH) 연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셰계인의 생활 속에서 사람과 기술 및 서비스분야를 선도해 온 보쉬(BOSCH)는 전 세계적으로 390,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그룹으로 작년 2016년 총 매출 731억 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보쉬는 13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60여 개 국에 440여 자회사 및 현지법인으로 구성되어 첨단기술의 연결성과 스마트, 파워로 차별화된  글로벌기업이다. 한국에서 보쉬는 1985년 서울사무소를 오픈한 이래 로버트보쉬코리아 보쉬전장 등 5개법인으로 자동차부품, 산업자동화, 전동공구 및 모바일기계 보안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조 공급하고 있다.

한국 내 보쉬는 직원 수 1,900명으로 2016년 총 매출 2조3천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로버트코리아(유) 대표이사 프랑크 세퍼스 박사는 2017년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여전히 보쉬에게 중요한 시장이여 2017년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라트 엔리코 한국담당 총괄상무(좌)  세퍼스 프랑크 한국 대표 2017. 6. 27(화)

 보쉬(BOSCH)는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한국내 모빌리티분야의 진화와 더불어 국내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변화에 따른 기회를 포착하고 있으며 산업현장 및 생활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영역을 넘나드는 스마트한 커넥티드 솔루션으로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7년 보쉬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세퍼스 프랑크 박사와 환담하는 본지 발행인 권혁중 대표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7년 한국 내 보쉬 연례 기자 간담회, 연결성 스마트 파워로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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