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금손은 홍삼의 75배에 달하는 항산화 식품 '해죽순 쌀' 로 승부수 띄워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기자)(주)황금손 배대열 대표님과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표님이 MOU 체결하고 있다. |
[하남=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 대표)은 (주)황금손(대표 배대열)과 6월 22(목) 업무협약을 하였다.
기자는 (주) 황금손에서 준비한 '해죽순 쌀'로 만든 밥과 '해죽순 나물' 요리 등 신기한 밥상을 시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기자)(주)황금손 대포님께서 '해죽순 밥'과 '해죽순 나물'로 점심대접을 하고 있다. |
(주)황금손의 대표 아이템 '해죽순'은 미얀마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일종의 야자수 '니나팜(Nipa paim)'의 어린꽃대다. 순의 모양과 맛이 죽순과 닮아서 해죽순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해죽순은 미네랄의 보고인 갯벌에서 자라는 까닭에 항산화(Anitioxidant)성분이나, 피토케미칼-식물성화학물질(Phytochemicai) 등 근래 크게 부각되고 있는 건강에 이로운 영양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차세대 신개념 나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품 원료로 사용가능한 '니나팜'으로 등록되어 있다.
충남대학교 농업과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해죽순 100g에는 총 폴리페놀이 17.340mg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유로피언 저널(European journal)에서 '세계100대 폴리페놀 함유식품' 1위로 선정된 '정향'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기자)(주)황금손 배대열 대표님이 황금손으로 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대표)과 MOU 체결에 싸인하고 있다. |
이번 글로벌뉴스통신과 (주)황금손의 업무협약으로 긍정적 시너지효과가 배가될 것이며,배대열 회장의 항산화 강의동영상 촬영 후에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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