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주광덕 의원(가운데)과 진상조사단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서울대부정입학의혹사건 진상조사단 소속 국회의원 일동은 안경환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문서의조 허위혼인신고' 사건으로 자진사퇴한 까닭에 자녀와 관련된 의혹들을 밝히고 감사요구 하는 것이 '이중처벌'이나 '부관참시'와 같이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윤상직,주광덕,전희경,곽상도,이종배 의원은 2017.06.23(금)10:00 정론관에서 안경환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 아들 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자유한국당 서울대부정입학의혹사건 진상조사단들은"안경환은 아들 중징계를 감추고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으로 장학생 스펙을 쌓고 중징계를 은폐하여 서울대에 합격하여 부정 입학이며 제2의 정유라 사건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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