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우택 권한대행(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7.06.23(금)09:00본청 245호에서 열렸다.
정우택 권한대행은"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반대 한다고 대선 불복 한다고 하였지만 지나치고 부적절한 언행이다.국회 파행 원인 제공자는 문재인 대통령 이다.5대 비리 관련 장관 후보자를 임명 강행한 것에 대한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와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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