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대출 간사와 위원(좌측부터 김정재,박대출,강효상,민경욱 의원)들이 7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수 미래부 차관 임명 철회와 방송장악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대출 간사와 위원들이 7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수 미래부 차관 임명 철회와 방송장악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성명에서 자유한국당 미방위 소속 위원(김정재,박대출,강효상,민경욱 의원)들은 "법률에서 임기 3년을 보장하는 방송통신위원을 임명 두 달만에 바꿔치기 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상상을 초월한 꼼수"라며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를 한발 더 구체화하는 수순"이라고 이번 미래부 차관 인사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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