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민영뉴스통신사인 포커스뉴스가 2017년 5월 31일 폐업했다.
포커스뉴스는 국가와 사회 국민들에게 대한 기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민영뉴스통신사로 2015년 7월 23일 등록돼 2015년 8월 15일부터 발행했으나 2017년 5월 31일 누적 적자로 인해 영업이 어려워져 폐업했다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대표이사 명의로 폐업사실을 밝혔다.
최근 포커스뉴스는 편집권 침해 논란과 기자 징계가 잇따라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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