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방재홍 위원장이 인터넷신문의 오늘과 내일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한국언론학회(회장 문철수)와 지난 25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터넷신문의 오늘과 내일'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20년이 돼 청년기에 접어든 인터넷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중심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인터넷신문은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려는 노력과 함께 미디어 융합 환경 고민과 설계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인터넷신문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건강한 인터넷신문을 위한 자율규제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는 오늘의 세미나는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안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