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호)회가 2017.05.25(목)10:00국회 본관 제3회장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문자폭탄에 잠 못이루었다는 말에 이낙연 후보자는"표현의 자유를 지키되 예절도 있어야 된다"고 했다.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