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권기성 독자)권해옥 안동권씨 대종원 총재

[서울=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 대종원은  2017년5월25일(목)오전11시 자유총연맹(남산 제이 그랜하우스)에서 전국100만 족친들의 대표 200여명(총재단,파종회장,종무위원,지역종친회장,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과보고,2016년 회계년도 결산보고 및 2017회계년도 예산안 심의,임원 개선을 하였으며,권영훈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였다.

4명이 입후보하여 권해옥(83歲,합천,복야공파,36세손)前의원을 총재로 선출했다.

신임 권해옥 총재는 제13대-14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대한주택공사 사장,자민련 부총재,새누리당 상임고문,자유한국당 상임고문,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하였고,현 자유총연맹 고문을 맡고 있다.   

한편,권정달 前총재를 명예총재로 추대를 하고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권영건 대종원 종무위원,권태복 대종원 대의원(서울시 금천 회장),권영건 대종원 대의원이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권오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