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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즐거운)즐거운이 피자헛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쿠폰 판매 서비스를 5월 2일부터 시작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모바일 쿠폰 전문기업 주식회사 즐거운(대표 임관웅)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피자헛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쿠폰 판매 서비스를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피자헛 모바일쿠폰을 주식회사 즐거운이 운영하는 주요 쇼핑몰에서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즐거운이 입점 판매 중인 G9, 옥션, G마켓, ONE스토어 등 오픈마켓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이미 시작했다. 특히 G9에서는 정가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헛의 신메뉴인 갈릭버터 쉬림프를 비롯해 베스트 메뉴인 토핑킹 및 수퍼슈프림, 치즈킹, 직화불고기, 더블바비큐 등 프리미엄 메뉴 32종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구입·선물할 수 있다.
모바일 쿠폰(mobile coupon)이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효용성과 즉시성, 단말기를 통해 간단히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함뿐 아니라 현금처럼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주식회사 즐거운은 피자헛 외에도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2,000호점을 열며 저가 커피시장을 연 이디야커피를 2016년 11월부터 판매 중이다. 글로벌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를 3월부터 서비스하는 등 250여개의 다양한 오프라인 브랜드와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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