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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호석유화학, 10년째 장애인시설 지원

(사진제공:서울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시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석유화학(주)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억 원 상당을 지원해 장애인 보장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창호교체사업을 서울시와 10년째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가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지난 18일(목) 오후 4시에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쉼터요양원에서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라파엘의집, 루디아의집, 문혜장애인요양원, 생수의집, 쉼터요양원, 시립평화로운집, 암사재활원, 은평재활원, 한사랑마을, 해맑은마음터, 향유의집 등 총 11개 시설에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가 전달될 예정이며 23명의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장구는 사용자 체형을 휠체어에 맞출 수 있는 자세 유지 장치인 ‘이너’와 ‘휠체어’ 등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1,200여 명의 장애인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08년에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후원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은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 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을 추진해왔고,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활동은 또 하나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내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서울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여민주 기자  gnaspec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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