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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관현악 “축제”흥겨운 창작 국악관현악 축제, 특색 있는 단체들의 국악 향연(饗宴)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모습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경북도립국악단이 출연, 흥겨운 창작 국악관현악 축제인 <국악관현악 축제>를 오는 5월 3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경북도립 김종섭 지휘자

<국악관현악 축제>의 첫 무대는 이지영 단장이 이끄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관객과 만난다. 지난 1998년 가야문화의 역사를 지닌 김해에서 창단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전국에서 유일한 시립 가야금연주단으로, 가야금 음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창(唱)과 가야금이 어우러지는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를 비롯해 가야금의 힘찬 리듬감과 색채감이 강조된 가야금4중주 앙상블인 신창렬 창작곡 ‘꽃섬’, 따뜻한 곳을 찾아 남쪽으로 날아가는 철새들의 비행을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표현한 토마스 오스본의 창작곡 ‘새들의 비행’을 들려준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단장 이지영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이정필 수석지휘자

마지막 무대는 이정필 수석지휘자 이끄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장식한다. 지난 1984년 창단 후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 창작음악 개발에 힘써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그동안 덴마크, 터키, 싱가포르,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호주 등 국, 내외 크고 작은 연주회에서 격조 있고 품격 높은 우리음악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악관현악 축제>는 지역문화를 교류하고 국악관현악을 활성화하고자 만들어진 무대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 전국규모의 더욱 신명나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석 50% 할인하여 5,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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