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가수 방타마라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억과 동행 위원회 발족 및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국회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가수 방타마라가 17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억과 동행 위원회 발족 및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국회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경협 의원,도재영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김성곤 전 의원,조남철 방송통신대 교수,박상원 한아세안포럼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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