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은 자유민주체재보존세력과 좌파 빨강이들의 체재 전복세력간의 싸움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군구국동지회 정광작 회장은 2017년 5월8일(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싸움은 자유민주체재보존세력과 이 체재를 무너뜨리려는 좌파 빨강이들의 체재 전복세력간의 싸움이다.”며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가 내세운 홍준표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진태의원과 정광작 군구국동지회 회장이 2017년 4월3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서울 거점 유세지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광작 회장은 여러차례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저희들은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보수 단일화를 외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보수단일화를 할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수호하고 국가헌법질서를 확실히 확립할 수 있는 이런 분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광작 회장은 이어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안보관이 확실한 이러한 분이 앞으로 단일화의 주역이 돼야 한다”면서 홍준표 후보가 적임자라고 말한 바 있다.
정광작 회장은 지난 2017년 4월30일 오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서울 거점 유세지인 삼성동 코엑스에서도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 예비역 전군 9개단체 구국애국동지회원들은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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