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단 30여명은 2017년 5월 7일(일) 14:00, 자유한국당 중앙당사(4층)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제공: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캠프)「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단 30여명은 2017년 5월 7일(일) 14:00, 자유한국당 중앙당사(4층)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동 단체 회장단 들은 홍준표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굳건한 안보관으로 위협적인 북핵 문제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으로 해결 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고 △모래시계 검사의 명성처럼 법치주의를 강화하여 노인과 여성·아동 등의 사회적 약자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으며 △양성평등 보장과 장애인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참다운 복지국가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한편 동 단체 회장단들의 이번 지지선언은 막바지에 이른 대선 가도에 있어 5월9일, 홍준표 후보의 대선 역전 승리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허승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