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벤처기업이 경제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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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벤처기업이 경제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
  • 홍태익 논설위원
  • 승인 2017.04.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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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상공인지원단장 전희복)증평 율리휴양림에서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한 위원장, 소상공인지원단 전희복단장, 한국피부미용협동조합 김은형 충북지회장의 현행 잘못된 정책개선을 건의

[증평=글로벌뉴스통신]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부터의 시작을 위해 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중소벤처기업위원회(소상공인지원단)과 한국피부미용협동조합 회원들은 문재인 후보지지를 선언하였다.

두 단체는 건의내용으로 매년 공무원복지포인트 총발행액의 30%(3,900억원, 2016년 기준 1.3조)를 온누리 상품권/소상공인전용상품권으로 지급을 정책 제안하였다.

지역 별로 구분 발행되는 소상공인 전용상품권을 시범도입함으로써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시범 시행하기를 제안하고,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가입대상을 현재 1년이내에서 3년 혹은 5년이내로 유예하고 고용보험료의 인하 및 정부의 고용보험부담료 지원을 장책 제안하며,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전면 개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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