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홍기 상임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4.28(금)10:15국회정론관에서 전현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홍기)의 농업 정책 관련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홍기 상임대표는'우리는 제19대 대선 정국에서 농업이 처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기대하면서 각 정당과 대선후보자들에게서 농업에 대한 애정이 담긴 공약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그러나 농업에 관한 정책은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지금이라도 각 당과 대선 후보자들은 확실하게 실천 가능한 공약을 마련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하였다.
홍준표 후보를 내세운 자유한국당은 정책공약집에서 "농촌의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정착지원 확대 방안으로 45세 미만 영농 경력 3년 미만의 청년 농업인(후계)에게 3년간 평균 농업소득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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