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KFME) 김종인 전 의원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좌에서 두 번째) 맨 좌측 최명길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승재)은 5월 9일로 다가 온 대선을 맞이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세한 세부정책공약 요구사항을 대선후보들에게 전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전국의 소상공인연합회원 일동은 지난 19일(수) 열린 업종별 대표자회의와 21일(금) 지역대표자회의의 결의로 통과된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정책' 등을 '차기 정부에 바라는 소상공인의 10대 정책과제'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전하고 답변사항 등이 보완된 내용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에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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