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19대 대선 선거벽보가 바닥에 놓여져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9대 대선을 18일 정도 남긴 21일(금)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1동주민센터 앞 바닥에 19대 대선 선거벽보가 놓여져있다.
이번 19대 대선은 역대 최다인 15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벽보 길이도 주의문을 포함해 10.14m로 역대 최장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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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19대 대선 선거벽보가 바닥에 놓여져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9대 대선을 18일 정도 남긴 21일(금)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1동주민센터 앞 바닥에 19대 대선 선거벽보가 놓여져있다.
이번 19대 대선은 역대 최다인 15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벽보 길이도 주의문을 포함해 10.14m로 역대 최장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