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영천 전통시장 돌며 밑바닥 민심 잡기 나서
[경주=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21일(금) 경북 포항·경주·영천 등을 찾아 대구 경북의 민심을 잡고 텃밭 다지기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선출된 이후 대구 경북지역만 총 다섯 번째이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 지난 17일 대구를 방문한데 이은 두 번째 TK지역 방문이다.
홍 후보는 이날 경북 포항 죽도시장·경주 성동시장·영천시장에서 거점유세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며,서민들의 밑바닥 민심도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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