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스콤 홍보팀) 코스콤 정연대 사장(중앙) 및 코스콤 자매도시 2017 신입사원들의 주택개선 봉사활동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 신입사원 10명이 지난 19일(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1사1촌 자매마을 흘곶마을 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 노후주택 개선 및 마을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코스콤의 사회공헌활동의 취지와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이해 및 동료와 함께 공동체의식의 함양의 의미가 있다고 코스콤은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연대 사장과 노희진 상임감사 신평호 전무 석동한 경영전략본부 등 코스콤의 최고책임자 등 임원진과 함께하여 본래의 취지에 그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콤 홍보팀) 코스콤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좌)과 2017 신입사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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