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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민 소통의 날 건의사항 보고회 개최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20일(목)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읍면동 주민 소통의 날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읍면동별 소통의 날 현장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지금까지의 추진결과 및 향후계획을 해당 국장들이 보고한 후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 더 좋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간부 공무원 및 담당자들이 건의자와 일일이 전화 통화를 하거나, 현장 면담을 통해 조치내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궁금증을 해소했다.

(사진제공:포항시)시민이 묻고 행정이 답하다

시는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하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1회 추경 예산 반영 및 내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하거나 타기관과의 협의 사항에 대해서도 재검토 및 조속한 협의를 하는 등 건의사항들에 대해 부서간의 협업 및 한 건 한 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산 반영이나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2017 주민 소통의 날 행사는 지난 1월 9일 오천읍을 시작으로 4월 5일 기북면까지 3개월에 걸쳐 6,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총 253건을 건의했으며, 주민들에게 지난 시정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정운영 방향 제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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