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4차산업 물 순환 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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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4차산업 물 순환 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 권오복 기자
  • 승인 2017.04.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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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김응호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토론회에 사례발표한 업체 임직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삼화 의원실,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대표 김응호),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미래는 우리손안에'는 4월20일(목)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4차산업 물 순환 산업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환경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공단,한국상하수도협회,대한상하수도학회,하폐수처리기술개발사업단이 후원했다.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은 개회사에서 "환경미디어 창간 30주년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물 산업전략,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관련기술을 모아 발표하는 자리를 준비했다.4차산업은 네트워킹,정보투명성,기술지원 그리고 분산된 의사결정이 기본원칙으로 IT와 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인공지능시대를 열며 저성장 경제구조를 탈피하고자 하는 변화의 바람이다."고 물산업 융복합 기술로 세계에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1부 좌장에는 김응호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홍익대 교수),조희승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이 정책 발표를 하였고,그린텍아이엔씨,신진정공,리플래시기술,코위드원,특수건설,뉴보텍,탑전자가 사례발표를 하였다.

2부 좌장에는 김지태 경기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조병완 한양대 건설환경과 교수가 특강을 하였고,장재영 (주)퓨어엔비텍 대표이사,에코셋,삼진정밀,블루그린링크,양임석 육군본부 환경정책자문위원,홍민 블루비에스 대표,손창섭 한국수도발전회장 등이 제안과 사례발표를 하였다.

이상근 한국환경한림원 회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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