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취업서류 변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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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취업서류 변조 의혹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7.04.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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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하태경 의원 구체적인 주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하태경 의원 (바른정당)

[국회=글로벌뉴스통신]하태경 의원(바른정당)은 4월5일(수)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취업할 당시에 제출한 응시원서가 변조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아들 문준용씨 취업 응시원서가 변조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하태경 의원이 국회정론관에서 제시.

 하태경 의원은 "문준용씨 취업 응시원서는 국회의 보좌직원이 고용정보원에 직접방문하여 원본을 학인하고 복사해 온것이다.필적감정전문가에게 보내 자문을 구했다.2006.12.4.응시원서 숫자중에 '2006'의 '2'와 '12'의 '2'가 서로 다르다.숫자 '4'의 경우 가로획이 추가된것으로 보이며,색깔이나 형태를 볼때 다른 종류의 펜이 사용된것으로 보인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4월5일(수)오후 국회정론관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취업서류가 변조된 의혹이 있다."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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