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글로벌 Only
경주2017 환경지킴이, 사업 노인 일자리 제공만65세 이상 노인 일자리 제공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경주 전 지역에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경제활동 기회제공 및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자 ‘2017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은 만65세 이상 희망 노인 중 노동이 가능한 신체건강한 남·녀 노인을 선정하여,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청소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골목길 쓰레기를 치우고 내 집과 내 점포 앞을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골목길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경주시)2017년도 환경지킴이 사업실시(사업참여사진)

또한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평균수명이 점차 연장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일거리가 없어 발생하게 되는 정신적인 소외감도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이달에 모집한 23개 읍면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저소득 노인 115명과 함께,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간 환경지킴이 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는 1일 평균 4시간씩 월 12일 근무하고, 1일 2만6천원 씩 월 31만원 정도의 보수를 지급받게 된다.

김영태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현대사회의 노인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노인들에게는 육체적 노화현상보다 마땅한 일거리를 갖지 못하는데서 오는 정신적 소외감이 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노인 일거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노후의 건강한 생활영위를 돕고 더불어 우리 지역의 청결한 미관조성에도 항상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