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상태바
2017년 제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3.20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가 3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시정 본관 6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되어 대도시 서울의 상반기 재개발사업 등 도시재생 주택사업이 도시계획 심의안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 현안 가운데 주거사업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총 11건의 심의안건 중 종로구 사직동 311-10호 일대 사직2구역 도시환경 정비구역의 해제 및 개발행위허가 제안안 서초구 방배8구역 외 은평 금천 양천 종로 등 7건이 원안가결 되고 임대주택관련 구로구 오류동 역세권과 개포동 공동주택 관련의 2건은 보류되었다.

한편 동대문구 제게5주택 재개발정비 예정구역과 성북구 성북3주택 재개발 예정사업은 원안동의, 강북구 수유동 산 84-5일대 도시계획시설은 조건부 가결됨으로써 수도공급설비 변경결정안이 서울시 시설계획과와 협의 아래 확장,진행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