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중, "국가이익에 도움되는 언론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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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중, "국가이익에 도움되는 언론이 되겠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7.03.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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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센터에 글로벌터미널을 구축하여 글로벌 밧데리와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 기자)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과 국회학회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글로벌 뉴스통신 4주년 창간 기념 및 국회학회 창립 세미나가 2017년 3월13일(월)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국회의원, 국회출입기자협의회, 서울 한영대학교, 여정포럼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글로벌 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이날 인사말에서 “강소기업인 글로벌뉴스통신은 30여명의 기자들과 자문위원, 논설위원들이 서울,경기,충청도,강원도,영남,부산,호남지역 그리고 일부 해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2017년에 일 잘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을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식인센터에 사람들이 모이는 글로벌터미널을 구축하여 글로벌 밧데리와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여 국가 경쟁력 향상에 작은 벽돌이라도 쌓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중 발행인은 이어서 “특히 나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남을 격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으며, 나아가 넘어진 사람을 부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 기자)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한편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권혁중 이사장은 “중고대학생을 발굴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꿈을 키우는 작은 동력을 보태기 위해서 장학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멘토단을 구성하여 자문위원과 논설위원 15명의 석박사급이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뉴스통신은 작은 인쇄공장과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혁중 이사장은 이어 “제 개인적으로는 일일 일선하는 마음가짐을 하며 살고 있다. 사랑은 주는자의 몫이다는 믿음으로, 작더라도 주는 기쁨으로 즐거움이 주변에 넘쳐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국회학회 창립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중 발행인이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장원일박사(서울한영대학교 교수)가 사무총장, 박현진 기자(한양대 박사수료)가 간사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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