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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다문화센터, “규방공예 소품제작반” 개강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토) 여의패션디자인학원(원장 이상임)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창업역량강화 및 소자본 창업 지원을 위한 ‘규방공예 소품제작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거주 결혼이민여성 12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개월간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진행되며,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담은 모시조각다포와 주머니 등 다양한 섬유 소품을 손바느질로 만드는 과정을 실습한다.

(사진제공:포항시)포항시 다문화가정 창업역량교육“규방공예 소품제작반” 개강

규방공예는 여성들이 장소에 구애 없이 제작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각광받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한 결혼이민여성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교육의 강사와 재료비를 전액 후원하는 여의패션디자인학원은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월 7일 결혼이민여성의 취·창업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후원 협약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정착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취·창업 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한국어교육, 원거리지역 결혼이민자를 위한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가족 및 개인 상담, 위기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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