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관훈토론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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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관훈토론회 초청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2.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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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책 소통이 아쉬웠던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국회의원 초쳥 관훈토론회 2017년 2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2월 27일(월) 오전 한국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주요 대선후보 연속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초청 관훈토론회가 있었다.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토론에는 권태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남도영 국민일보 정치부장 정종태 한국경제 경제부장 허 민 문화일보 선임기자 등 4명이 함께 참여하여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정책 등 여러가지 현안에 대하여 질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승민 의원은 기본이 잘 갖추어졌다고 생각했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인사와 정책 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감지했지만 강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오늘의 정치현실에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감회를 피력하고 '지도자의 덕목은 역시 인사와 소통, 그리고 국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과 비전의 실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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