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환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취임
상태바
김옥환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취임
  • 홍병기 기자
  • 승인 2017.02.24 0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한상훈)

[수원=글로벌뉴스통신]22일(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재향군인회 빌딩 대회의실에서 염상훈 수원시의회 부의장 신현옥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유근종 수원시재향군인회장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김옥환(57세)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염 부의장은 축사에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면서 김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를 했고 김옥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회장 취임과 함께 회원들과 상호간에 상부상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친목 애국 명예를 신념으로 튼튼한 안보 수원시 발전에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평소 꾸준히 봉사한 일꾼으로 수원백향라이온스 회장 수원시여성예비군소대장을 엮임하였고 현재는 나눔민들레 회장 수원시 자유총연맹 매탄3동 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