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서울시 도시 건축 공동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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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서울시 도시 건축 공동위원회개최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2.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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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의 2020 계획은 규모의 성장에서 마을공동체중심 사람중심의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2월 22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는 2017년 제 3차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가 개최되었다.

   
▲ (사진제공:서울시) 강남에서 바라 본 서울의 풍경 맑은 하늘 사이로 한강이 흐르고 강북강변도로 너머 남산 위에 남산타워가 서울을 상징하듯 우뚝 서 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역 역세권으로서의 기능강화 및 맞춤형 주거지 재생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수립 등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구역계획 결정안 등 심의 3건과 동작구 흑석동 1-3 번지 일대 원불교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건축계획안에 대한 보고 1건 등 총 4건의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 및 보고가 있었다.

그 밖에 목동중심지구의 공공기여 및 지역중심의 기능강화와 고덕택지 세부개발계획 등은 심의과정에서 보류되었다.

   
▲ (사진제공:서울시) 남산에서 바라 본 서울의 강북 전경 속에는 도심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대형 건물 사이로 옛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 눈에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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