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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창립총회21일 호찌민 시청서 조직위 총회 개최, 조직위원 위촉 및 행사계획 의결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문화엑스포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1일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호찌민 시와 함께 공동조직위 창립총회를 열고「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개최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응우엔후에 거리 등 호찌민 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한국 측에서는 최양식 경주시장(공동부위원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원, 이혁 주베트남대사, 박노완 주호찌민 총영사,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김동호 국제부산영화제 이사장, 이배용 통일교육위원회 중앙협의회장 그리고 문재완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경주엑스포)21일 호찌민 시청 인민위원회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 창립 총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앞줄 사진 왼쪽부터 최양식 경주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응우웬 탄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레탄 리엠 부위원장.

베트남측에서는 응우엔 탄 퐁(Ngyen Thanh Phong) 호찌민 시장(인민위원장), 레탄 리엠(Lê Thanh Liêm)․레 쿠앙 롱(Lê Quang L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보 반 호안(Võ Văn Hoan) 참모총장, 부이 타 호앙 부(Bùi Tá Hoàng Vũ) 관광국 부국장, 도안 투안 린(Đoàn Tuấn Linh) 대외협력부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구심점이 될 공동조직위가 출범했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세부실행 계획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조직위원으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Ngyen Thanh Phong) 호찌민 시장(인민위원장)이 공동조직위장을 맡았으며,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혁 주한베트남 대사, 레탄 리엠(Lê Thanh Liêm)․레 쿠앙 롱(Lê Quang L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부이 타 호앙 부(Bùi Tá Hoàng Vũ) 관광부국장 등 양국 정부와 지방 정부, 전문기관 등에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지사(공동조직위원장)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서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산업 등 모든 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의 새 시대를 활짝 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국 정상도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구촌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우엔 탄 퐁 공동조직위원장은 “호찌민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양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려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호찌민 사상 최고의 문화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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