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광주광역시지역조직 설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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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광주광역시지역조직 설립 순항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07.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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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부지·연구분야 등 협의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을 만나 투자규모, 연구분야, 입지부지와 지역 사무소 개설 등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한국전기연구원의 광주지역조직 설립계획 승인에 따른 것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과 전력기술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전기 관련 분야 산업 원천과 실용화, 공익성 기술 연구개발과 성과 확산을 통해 국가 전력과 전기사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6년 12월 29일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로 설립·개원했다.

 광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관련 기업의 지역 이전에 따른 대전력 중전기 분야와 전력변환시스템의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을 유치를 했다. 광주지역조직의 주요사업은 ▲지능형전력망 기술개발과 보급적용 활성화 ▲중대형 전력변환기술개발 및 성능시험과 인증 ▲전력변화, 스마트배전, 케이블 시험 등이다.

 광주지역조직이 설립되면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관들과 함께 관련 산업의 육성과 기업체 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전력공사 이전에 따른 관련분야 산업육성 및 연구개발 활성화와 대전력 중전기분야의 전문기업의 육성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역조직은 올해말 설립 승인 등 제반절차를 거처 내년부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광주지역 조직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신성장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특구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한·중·일에너지소재공동연구소를 유치해 과학 인프라를 확충해 기초 과학기술 역량을 높여 가고 있다.

 특히 2011년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분야 상용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의 광주지역조직 설립 유치를 시작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지역조직은 지난해 6월 설립계획 승인을 받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은 올 6월18일 산업기술연구회의 설립계획 승인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에너지분야 전문 연구기관 유치로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공동기술 개발을 통한 새로은 비즈니스 모젤개발로 부가가치를 증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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