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행복한 국민, 활력있는 경제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7년 관광인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더플라자호텔 1월 13일(금)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1월 13일(금)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라울 헤넨데즈 필리핀대사 등 많은 외교사절과 관광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관광인 신년인사회'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관광부흥을 위한 소망나무에 무인을 남기고 위하여! |
김홍주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안정을 찿아 서비스 주심시대에서 관광의 역할을 해나가는 큰 꿈을 펼쳐나아가자"고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식전 별도의 자리에서 김홍주 중앙회장의 안내로 한국관광업계 관련 인사들을 먼저 만나 일일히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며 특유의 환한 미소로 새해 신년인사를 했다.
조 장관은 축사에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문체부가 논란의 중심이 되어 무척 죄송하다'며 "관광산업은 우리의 경제성장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분야라면서 우리는 양질의 질 높은 관광선진국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주한 외국대사들 |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무역수지와 관광지수를 같이 보면 안된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울수록 많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격려하고 한국관광과 관광인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제의를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밝은 모습으로 인사,축사 |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새누리당의 나경원 의원 및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변우희 한국관광학회장, 박강섭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국민대통합위원회 장재완 박사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좌)과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라울 허넨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
특히 강원도 태백 평창 횡성 영월 정선 지역구 염동열 의원은 관광진흥 전문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해 청중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조윤선 장관은 시종 밝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켰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