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 정기회의, 회장 이취임식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회장 권정걸)장 이취임식 및 현판식이 1월3일(화)오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권정걸 회장이 취임하고,권정섭 전임 회장이 이임을 하면서 40여명의 족친들이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 정기회의, 회장 이취임식.권부성 대종원 대의원 내빈 참석.(좌측)권용준 장학회 이사장.권정걸 안양지역 종친회장,권부성 대종원 대의원,권정섭 전임 회장.(우측)

권인상 총무의 사회로 고문단에 권영방 (전 충북대 교수),권정노,권순팔 씨,권태순 청년회장,권미순 여성회장,권혁수,권혁근 감사,권희완 재무,권혁중 홍보위원장, 부회장단에 권경섭,권혁연 씨 등과 자문위원들이 위촉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 정기회의, 회장 이취임식.(좌측 )권인상 총무,(우측)권정걸 회장.

안동권씨 안양지역 장학회 이사장은 권용준 새누리당 동안갑 당협위원장이 추대되었으며, 전임은 권희완 연성대 교수(한의학박사)가 이사장을 역임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 정기회의,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권부성 대종원 대의원.

안동권씨 대종원 대의원인 권부성 세계 전통호국무예총연합회 총재가 축하차 참석하였다.

권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